남이섬, 미완의 상상
강우현 지음 / 여성신문사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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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종친회를 남이섬에서 한 덕분에 남이섬 구경을 한 일이 있다. 왜, 또 한 때는 남이섬이 유명했었다. 서울 근교 데이트 코스 중 얼떨결에 배 놓치고 하룻밤 묵을 수 있는 곳으로... (흠, 흠) 어릴 적에 가보았던 남이섬의 기억이 떠올라 이 책을 손에 잡았다. 내가 남이섬에 가 본 것이 하도 오래된 일이라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연예인들과 관련된 관광산업 쪽에 신경을 쓰는 모양이다. 배용준을 좋아하고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찾아가 볼 만 하겠다. 우리 동네 아줌마중에는 '가을 동화'를 너무 좋아해서 그 촬영지에 두 번이나 갔다온 분도 있다. 남편과 애들 끌고... 남이섬의 자연, 남이섬의 인공물, 기념품들까지 사진으로 차곡차곡 정리를 해 놓은 느낌이 들어서 좋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좋은 기념품이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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