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펜션으로 떠나는 낭만여행 ㅣ 우리나라 100배 즐기기 2
실용레저팀 편집부 엮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3년 5월
평점 :
품절
이 책에 나오는 팬션들을 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가서 다 머물수는 없더라도 예쁘고 아름다운 집들과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져 있는 모습을 보고 싶다. 이 책에는 소개받아 마땅하다고 생각되는 예쁜 팬션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다. 팬션이라는 것이 오래 머무르며 살 집이 아니라 여행중 머무를 곳이기에 이왕이면 에쁘고 독특하고 환상적인 팬션을 선호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국도나 고속도로변, 상권에 모여 있는 예쁜 모텔들을 보며 "나중에 저런 성에서 살고 싶다'고 해서 엄마들의 마음을 얹잖게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이 책에 나오는 팬션들은 예쁘기고 하지만 아름다운 자연이 팬션을 더 돋보이게 해주고 있어서 멋져 보이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 책에는 펜션의 겉모습뿐만 아니라 내부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고 그 팬션만의 특징도 설명해주고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뒷부분에는 팬션 10% D.C 쿠폰도 있다. 이 책에 있는 팬션들을 다 가볼 수는 없더라도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안면도의 팬션은 이번 여름에 겉에서 구경이라도 해 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