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읽는 작은 벌레 이야기 지식과 정보가 있는 북오디세이 37
샐리 휴이트 글 그림, 홍연미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4년 6월
평점 :
품절


누나랑 같이 읽어도 괜찮고 엄마랑 같이 읽어도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혼자 읽어도 될만큼 쉽다는 뜻인 모양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곤충들, 거미를 보여주고 있다. 거미, 달팽이, 지렁이 등등 우리가 쉽게 만나볼 수 있는 곤충들의 생활 모습을 알 수 있는 책이라 아이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슴벌레는 나와 있는데 우리집에 있는 장수풍뎅이는 나오지 않아서 아이가 서운하게 생각한다. 사실은 장수풍뎅이가 나와 있나 보려고 손에 잡은 책인데...  그 것이 나에게는 옥의 티이다. 사슴벌레보다 장수풍뎅이가 더 흔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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