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집
김희경 지음,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그림 / 창비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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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집에도 문,방,창,계단,부엌,화장실까지 다 있네요. 주인이 바뀌는 마음이라는 표현이 제 마음에 와 닿네요. 그림도 좋고, 긍정적인 느낌의 글도 좋아서 마음에 쏙 들었네요. ˝내 마음 나도 모르게...˝라는 가곡도 있지만 나도 모르는 내 마음...그럴 수도 있다는 편한 마음을 갖게 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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