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전역을 지나 코스트코홀에 가다 보면 횟집 소속의 멋진 견공이 있습니다.

제가 눈을 아무리 맞추려고 해도 관심이 없어요, 근데 다른 개가 지나가면 눈이 반짝 반짝 빛납니다. 주로 밤에 코스트코홀에 가기 때문에  견공이 잘 때가 많았는데요,  이 날은 낮에 갔더니 눈이 말똥말똥하고 일어나 있더라구요. 반가워서 올려봅니다.



서대전역입니다.



횟집 선전 아닙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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