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양의 크레이지 영어 1.3.5 학습법 (책 + 테이프 2개)
리양 지음 / 넥서스 / 2003년 12월
평점 :
절판


나는 리양의 미친 영어 교재를 가지고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제법 값이 나가는 리양의 크레이지 영어와 이 책을 비교해보고 싶었다. 일단 내가 가지고 있는 set 의 테잎과 별반 차이는 없는 테이프다. 축소판이라고 말하도 될까? 입이 뚤리게끔 유도를 해주는 리양의 교육방법은 괜찮다고 생각한다. 미친 영어라는 말이 의미하듯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자신있게 발음하고 말하도록 유도해 주고 있다. 제스쳐와 함께 하라고 하는데 쉽지는 않다. 솔직히 말하면 set 교재가 낫다는 생각이 든다. 양도 많고 반복 학습에도 효과가 있으니까... 테이프 두개 가지고는 리양의 크레이지 영어를 다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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