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만 하면 술술 외워지는 900단어
남춘자 지음 / 꿈이있는집 / 2004년 5월
평점 :
절판


무지 편안한 느낌을 주는 가족들이 등장해서 대화를 이어나가고 사건을 벌이고 해결한다. 그 와중에 열심히 영어 단어를 익힐 수 있는 책이다. 중간중간에 큰 그림을 이용해서 묶음 단어도 설명하고 있다. 우리의 몸, 집안의 공간, 먹는 것, 입는 것 등등... 코는 없지만 입이 큰 가족들의 일상을 통해 단어를 눈에 익힐 수 있는 책이다. 재미도 있고 단어 공부에 도움도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