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위의 아이들 난 책읽기가 좋아
구드룬 파우제방 글, 잉게 쉬타이네케 그림, 김경연 옮김 / 비룡소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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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나네 아이들과 움베르토가 한마음 한뜻으로 숲을 지켜내는 모습을 보며 어른으로서 부끄럽다는 생각이 든다. 철없는 아이들도 숲의 소중함을 아는데 어른들은 돈때문에 소중한 것을 잊고 살고 있다는 생각에 말이다. 적게 먹고 적게 쓰고 사는 삶이 인류 최대의 과제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된 책이다. 세뇨르 리폴의 욕심도 개인적으로는 나쁘다고 할 수 없으니 환경이 파괴되고 지구의 존립이 위협을 받는다면 천금,만금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산타나네 아이들과 움베르토같은 아이들이 많아서 지구를 잘 지켜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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