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까기 인형
허순봉 지음 / 능인 / 2002년 11월
평점 :
절판


전체적으로 이야기의 흐름은 괜찮았는데 마지막에 마차를 타고 가는 부분에서 궁금증이 생겼다. 마리의 집에서는 옷장 속 옷 소매를 통해서 인형의 나라로 갔는데 마차를 타고는 어떻게 인형의 나라로 들어갈까? 인형의 나라로 가는 길이 여러 곳으로 나뉘어져 있을까? 그거 굉장히 궁금하다. 대부님이 과거의 연금술사의 아들인지 연금술사인지 확실하지가 않아서 마음에 걸리지만 전체적인 스토리는 재미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