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 공부에 열심인 남편에게 선물한 책이다. 초보는 탈출한 남편에게 너무 쉬운 책이 아닌가 싶어 걱정을 했는데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것들을 알 수 있었다며 대만족이었다. 특히 would, should, might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며 너무 좋아한 책이다. 재치만점 이근철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린다. 표지 사진에 이근철 선생님의 사진발이 죽이는 책이다. Jake007(Hi ! Jake) 라는이근철 선생님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이근철 선생님의 개인적인 면도 약간 엿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