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영] Henny Penny (Paperback + CD) -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노부영]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143
H. Werner Zimmerman 글.그림 / JYbooks(제이와이북스) / 200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들에게 리듬감있게 읽어 줄 수 있는 책이다. 같은 문장이 계속 반복되기 때문에 귀에 익을 수 밖에 없다. Henny Penny가 도토리가 떨어진 것을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고 임금님께 알리러 가는 동안 만나는 수탉,오리,거위,칠면조,여우에게 똑같은 말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하늘이 무너진다고 임금님께 알리러 간다는 말, 인사하는 말, 같이 가도 되겠냐는 말까지... 결국 임금님께 알리지도 못하고 여우밥이 되어 버리는 여러마리의 날지 못하는 새들이 불쌍하다. 이 책을 읽어주니 아이가 답답하다는 듯이 말한다. '어휴, 바보냐 그것도 모르게...'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동안에는 내가 재미있고, 테이프를 틀어주면 내가 좀 한가해서 좋은 책이다. 틀어주고 딴 일 하면 안되는 것은 알지만 말이다. 이야기 시작 첫 장면이 공중에서 Henny penny의 모습을 내려다 본 것으로 되어 있어서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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