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왕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이 있지만 아서왕의 아버지 이야기, 아서왕이 운명의 칼을 뽑게 된 과정 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 중세 전투 장면도 재미있게 잘 그려져 있어서 좋습니다. 절판이라고 하니 아쉽습니다. 현재의 아이들이 과거로 간 것도 재미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