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 들려주는 무지개 전사호 이야기 자연과 나 8
로시오 마르티네스 지음, 김세희 옮김 / 마루벌 / 2010년 5월
절판


낡은 배를 사들여 새로 멋지게 꾸미는 모습이 잘 표현되어 있어요. 무지개 전사호라는 이름에 맞게 여러가지 페인트 통이 보입니다.

그린피스 회원들이 동물을 지키는 모습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린피스 회원들의 지구를 살리기 위한 활동을 어머니와 아이의 모습으로 잘 표현해 놓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침몰한 무지개전사호를 끌어 올리는 모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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