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물방울 22
아기 타다시 지음, 오키모토 슈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0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나파벨리와 그 곳에서 생산되는 와인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토미니 잇세를 통해서는 미국 와인을, 칸자키 시즈쿠를 통해서는 호주 와인을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호주에서의 이야기는 23편을 기대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가우디의 파밀리아 성당과 와인과의 의미, 어떻게 펼쳐질 지 궁금합니다. 와인 한 잔에 너무 많은 감성과 감동과 의미를 부여한다는, 좀 과장된 것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신의 물방울이라는 만화 자체로도 꼭 보고 싶은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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