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이 뻥
이자벨 핀 지음, 고우리 옮김 / 키득키득 / 2009년 7월
평점 :
절판


책 모양이 독특해서 얼른 손이 나가는 책입니다. 책표지부터 안쪽으로 계속 작아지는 구멍이 느껴지지요. 마지막에 나오는 것은 무엇일까요? ^^  엄마와 아기를 이어주었던 것이랍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구멍이 점점 작아지고, 다양한 구멍들을 알려주고 있어서, 이것이 아니면 과연 무엇이라는 말이냐, 끝은 어떤 내용일까 점점 궁금해진답니다. 

색연필 종이를 까면 층진 부분이 있는 것같은 재미있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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