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하고 신나는 놀이의 역사 아찔한 세계사 박물관 3
리처드 플랫 지음, 이주희 옮김, 노희성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08년 8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의외로 재미있었어요. 일단 사진 자료가 많아서 하나하나 보는 재미가 있었구요. 옛날부터 인간들의 놀이가 이렇게 다양했다는 것이 재미있고 신기하네요. 가끔 퍼니스트 비디오를 보면 서양 사람들은 참 별별 놀이를 다 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인간의 놀이 역사는 참 대단하네요. 

사진 자료, 유물 사진이 많아서 보는 재미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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