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너무 아까워! 환경을 지키는 작은 습관책 6
라주 지음, 정은지 옮김, 가와카미 다카코 그림 / 예림당 / 2009년 10월
평점 :
절판


나무가 인간에게, 숲 속의 동물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나무의 잎과 뿌리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나무가 주는 고마운 혜택들, 나무를 가꾸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까지 잘 알려주고 있답니다. 사진과 그림이 적절하게 어울려 있어서 아이들이 소중한 나무에 대해서 알기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숲을 지키는 방법, 아깝다는 마음으로 시작하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고마운데요~!  

비슷한 책들이 많아서 특별한 것까지는 없지만 그래도 유아들에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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