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요, 각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작은 황금조각이 있답니다. 놀이, 우정, 존중, 돕는 마음, 믿음등 여러가지 주제를 보여주고 있답니다.
원래 그림이 없던 책인가 봅니다. 글만 있던 외국 분 책에 우리나라 작가님이 그림을 넣으셨나 봅니다. 아이들이 읽기에는 좀 길고 어렵구요, 어머님들이 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