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심이 표류기 1
윤승운 지음 / 바다출판사 / 2001년 8월
평점 :
품절


허름한 뗏목을 타고 출발해서 아프리카까지 가게 된 두심이 일행.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따진다면 할 말이 없다. 그냥 이야기가 전개되는대로 읽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듯. 아프리카에 가서도 사자밥이 될 뻔한 아이를 구하고, 학교를 세워 그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려는 아이들의 착한 마음과 바른 모습이 정겹게 느껴지는 책이다. 어려서 읽었던 만화를 예쁘고 순한 마음으로 다시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읽을 것이 빈약했던 시절, 세계로 나가는 꿈을 꾸게 해준 고마운 책을 다시 만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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