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아름답고 슬픈이야기
이미선 지음 / 바른사 / 2002년 8월
평점 :
절판


이 책의 맨 뒷부분에 보면 일년 동안의 탄생화가 나와 있다. 내 생일의 탄생화는 무엇일까 싶어서 봤더니 호박꽃이었다. 호박꽃이 좋은 꽃이라는 것을 알기는 알지만 하필이면... 이 책은 여러 나라의 꽃에 얽힌 전설이 나와 있어서 재미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꽃은 더 고급스럽고 단아하고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꽃의 사진도 나와 있어서 아이들이 꽃사진을 보고 만화를 읽으면 꽃에 대해 기억이 가물가물하게라도 남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짜 좋은 것은 꽃박람회에 갈 때 이 책을 가지고 가서 눈으로 꽃을 보고 이 책을 읽으라고 하는 것이 더 좋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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