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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카가 바이올린을 들면 - 물구나무 001 ㅣ 파랑새 그림책 1
제르다 뮐러 글 그림, 이정임 옮김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2년 5월
평점 :
품절
전쟁이 난 자기의 나라를 떠나 다른 나라로 온 플로리카의 마음은 어땠을까? 부모님도 플로리카도 매우 불안한 마음이였을 것이다. 게다가 언어도 달랐다면 더 하겠지... 그러나 천둥이 치는 날 무서워하는 친구들을 위해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플로리카의 착하고 예쁜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다. 바이올린에 대한 작은 지식과 정보도 알 수 있는 재미있고 도움도 주는 일석이조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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