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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은 왜 부자가 되었나 - 탈무드로 배우는 어린이 경제동화
이혜진 지음, 바이러스 헤드 그림 / 문공사 / 2002년 2월
평점 :
품절
부모가 재산을 많이 물려줘도 못 지키고 망해버리는 사람도 많고 돈을 많이 벌 줄만 알고 쓸 줄 모르는 사람도 많은 세상에서 어려서부터 제대로 경제를 이해시키고 돈에 대해 교육을 시킨다는 생각은 참 좋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를 해주고 그에 연관된 경제 용어를 설명해주고 있어서 좋았다. 한 치 앞만 바라보고 내 욕심만 채우려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심은 나무가 먼 훗날 후손들에게 맛있는 과일을 줄 수 있다는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었고 정확성과 준비성을 가지고 있던 민족이었기에 이 험난한 국제사회에서 당당하게 한 목소리를 내고 있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애들은 돈에 대해 몰라도 된다고 할 것이 아니라 돈에 대해 정확히 알려 주고 바르게 쓸 수 있는 법, 바르게 버는 법을 가르쳐준다는 의미에서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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