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 살아 있다라는 영화처럼 루브르 박물관의 조각상이 하늘을 날고, 모나리자가 윙크를 하는 환상적인 만화입니다. 야간 경비원으로서 일하는 주인공만 그 상황을 알고 있지 다른 사라들은 모르죠. 환상적인 만화가 인상적이네요. 어린이용은 아닌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