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을 놀라게 한 요상한 동물들 - 조선왕조실록 속 좌충우돌 동물 이야기 고전에서 찾은 맛있는 역사 1
박희정 글, 이우창 그림, 신병주 감수 / 푸른숲주니어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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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동물원에 가서, 직접 아프리카나 특정 지역에 가서, 동물들을 볼 경우가 많지만, 책이나 사진으로도 볼 수 있구요. 그러나 아주 옛날에는 이동이 원활하지 않았기 때문에 낯선 동물을 본다는 것 자체가 어렵고, 신기하고, 어찌 보면 좀 두렵기까지한 일이었을 것 같아요. 세종 임금이 귀한 양고기라고 하셨다는 것부터 그렇잖아요.  

우리 조상들이 사랑한 낯선 동물, 우리 조상들을 놀래킨 동물들의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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