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되어 있는 엄청 큰 공룡의 다리뼈 하나가 없어집니다. ^^ 누가 가져갔을까요? 범인은 이 책에 나옵니다. 앗~ 사람이 가져간게 아니니까 범인이 아니겠네요.^^
글은 간단하고, 그림은 재미있고, 상황은 흥미진진한 책입니다. Who, What같은 의문사들이 많이 나와서 재미있네요. ^^
유아들에게도 좋고 초등학생들에게도 좋은 영어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