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친구야 온세상 그림책
존 그래험 글, 토미 드 파올라 그림, 고수미 옮김 / 미세기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그림이 좀 눈에 익숙하다 했더니 토미드 파올라의 그림이네요. 각 그림마다 자세히 보면 다음 장에 나올 동물들이 미리 등장해 있답니다. 살짝이요. 근데 올챙이는 못 찾았어요. 연못 속에 있나 봤더니 모르겠더라구요.^^ 

주인공 아이가 친구하고 싶은 동물들, 그 동물들과 함께 하고 싶은 일들을 차분하게, 그러나 짧고 명료한 글로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가 밤에 잠이 들었을 때 앞에 나왔던 동물들이 아이가 자는 모습을 살짝 지켜보는 모습이 그림자로 보여지는데 참 좋습니다. 

계속 새로운 동물들이 등장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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