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서 생긴 일 별별 지식 그림책 3
아르만데 게르버 지음, 유혜자 옮김, 박우찬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08년 8월
평점 :
절판


박물관에서 <모나리자> 그림이 없어졌어요. 유력한 용의자들을 알려주고 아이들이 책을 읽는 동안 함께 범인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명화를 패러디한 그림들이 재미있어요. 명화속의 주인공들이 동물이네요.^^ 귀엽고 재미있습니다.

박물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누구인지,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재미도 상식도 주는 일석이조의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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