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준지 공포박물관 9 - 오시키리의 괴담&프랑켄슈타인
이토 준지 지음 / 시공사(만화) / 2008년 6월
평점 :
절판


책의 반은 프랑켄슈타인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앞부분은 여러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심령 미스터리 만화입니다. 좀 무섭기도해서 아이들은 못 보게 했어요.  차원이 다른 공간 속에 나와 똑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것이 좀 무섭네요. 밤에 보시면 더 무서우니까 낮에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