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반은 프랑켄슈타인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앞부분은 여러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심령 미스터리 만화입니다. 좀 무섭기도해서 아이들은 못 보게 했어요. 차원이 다른 공간 속에 나와 똑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것이 좀 무섭네요. 밤에 보시면 더 무서우니까 낮에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