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준지 공포박물관 2 - 토미에 2
이토 준지 지음 / 시공사(만화) / 2008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이건 재생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죽이면 또 생기고, 죽이면 또 생기고... 게다가 얼마나 독한지 감당을 할 수가 없네요. 읽다보면 "지친다 지쳐"라는 말이 나와요. 토미에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불쌍해지니까 딱하기도 하구요. 초능력이나 텔레파시를 사용하는가 봐요. 희한하네... ^^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말이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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