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준지 공포박물관 7 - 신음하는 배수관
이토 준지 지음 / 시공사(만화) / 2008년 6월
평점 :
절판


x파일 느낌도 나요. 아, 물론 외계인 이야기는 아닌데요, 좀 독특하고 기기묘묘하거든요. 흡혈귀 이야기도 그냥 흡혈귀가 아니고, 사람의 피를 모아서 나무 열매처럼 저장해서 먹는 흡혈귀 이야기도 나와요. 배수관 속으로 사람이 빨려들어가구요. 좀 섬찟하기도 해요. 아이들 보여주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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