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시원해!
허은미 지음, 한유민 옮김 / 웅진주니어 / 2005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동물들이 다 가고 나면 강물은 누구의 차지가 될까요? 동물들이 줄지어 나란히 나란히 어디론가 갑니다. 더위를 식히기 위해서 가는 거죠. 동물들이 하나씩 하나씩 늘어나는 재미, 실룩실룩, 아그딱딱, 얼룩얼룩, 출렁출렁 같은 다양한 말들이 등장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읽기에도 좋고, 엄마들이 읽어주기에도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