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챙겨주고 배려하는 의좋은 형제의 이야기입니다. 전 이야기를 <농심 라면> 선전에서 처음 봤는데... ^^
그림이 정말 멋지네요. 사이 좋은 형제의 모습이 잘 그려져 있습니다. 동생이 분가하는 이야기부터 시작하고 있어서 좋네요. 새롭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