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딸기가 나오는 줄 알았어요. 딸기가 주인공인 줄 알았는데 거미랑 무당벌레로 변하네요. 다양하게 변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이 맘대로 상상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부분을 보여 주며 전체를 상상할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책장을 넘기면 다음에는 어떤 그림이 나올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