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진작에 읽었더라면 말실수를 줄일 수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지나친 충고나 농담은 거절하기"라는 항목도 있어요. 지나친 충고는 상대방이 거절할 수도 있는건데 저는 주제 넘은 짓을 한 적이 있었거든요.
남에게 상처주지 않기, 내가 상처받지 않기 위해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 잘 알려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