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쉬해요! - 배변 훈련 날개책
카렌 캐츠 글.그림, 박경희 옮김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기저귀를 뗄 나이가 된 아이가, 아기 변기에 적응하는 과정을 잘 보여주는 책이네요. 배변 훈련은 너무 일찍 시작해도, 너무 늦어도 안 된다고 하던데 배변 훈련을 하는 것을 불안해하고 짜증내는 아이들이 이 책을 본다면, '친구도 이렇게 잘 하는데~'라는 생각을 해줄 것 같아요.  책장을 넘기고 또 펼쳐야 다음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넘기고 펼치고, 넘기고 펼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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