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이라는 주인공이 등자하는 동화입니다. 각각의 단락마다 리더에 대한 교훈을 주고 있어서 적절하게 흐름을 끊어주는 것 같네요. 이야기가 뭐 그리 재미있지는 않네요. ^^;;
꽤 긴 동화이니까 한번에 다 못 읽으면, 나눠 읽어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