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랑의 씨앗이에요 - 걸음마 성교육
장 샤를르 사라쟁 그림, 파스칼 퇴라드 글, 신혜정 옮김 / 다섯수레 / 2002년 12월
평점 :
품절


난자와 정자와 만나서 한 생명을 만들고 탄생시키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아빠씨, 엄마씨라고 해야 하나요? 엄마, 아빠가 귀여운 아기를 만나기 까지의 과정을 깔끔하고 재미있게, 그리고 쉽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아기는 어디에서 오느냐고 물을 때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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