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르륵, 먹은게 다 어디 갔지? 샘의 신나는 과학 4
재키 메이너드 지음, 윤소영 옮김 / 시공주니어 / 2001년 6월
평점 :
품절


입 속의 침부터 궁둥이의 방귀까지 음식물이 소화되는 과정을 잘 알려주고 있어요. 엄마와 아들의 대화로 되어 있어서 좋아요. 재미도 있구요. 그림도 좋고, 글도 좋아서, 소화에 대해 잘 알려주는 과학책이네요.

배고프다고 하는 샘에게 엄마가 어떤 음식을 주고 싶어하는지 아세요?

"살짝 데친 민달팽이나 지렁이 구이와 진흙소스가 어떠냐?"고 하네요. ^^ 샘 엄마의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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