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잇는 것 매일 매일 먹을 수 있다는 것, 골라 먹을 수도 있다는 것은 좋지만, 일단 음식물 쓰레기때문에 걱정이구요. 옷에도 음식이 막 묻을테니 그것도 싫어요. 이런 동네 싫어요. 가끔 놀러 가는 것은 좋을 것 같아요. ^^ 이야기를 들어보면 엄청 좋을 것 같은 동네이지만 책을 읽다가 보면 엄청 심란하구요, 살기 싫은 동네의 이야기랍니다. ^^ 근데 정말 이런 나라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