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새 걱정거리가 좀 있는데 작은 새가 저한테도 와주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경제적인 면으로 좀 걱정인데 말입니다. ^^ 작은 새가 오면 로또라도 하나 사볼까 싶네요.^^
남들에게 희망과 기쁨, 웃음을 주는 작은 새의 이야기가 정겹습니다. 고미 타로의 글과 그림이라 더 관심을 가지고 봤습니다.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