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이 있는 동물, 개, 오리는 느낌이 좀 비슷해요. 양은 좀 다르기는 하는데 둘은 좀 비슷해요. 물론 개털이 더 길어요. 쥐는 까끌까끌한 느낌을 살려주고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들이 보기에도 좋고, 엄마가 읽어주기도 좋아요. 엄마도 만족, 아기들도 만족할만한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