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 녀석은 4권부터 풀었는데요, 4권을 보고 3권을 보니 좀 쉽게 느껴지네요. 쉬운 대신 더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아이가 완벽하게 풀어보려고 노력할 것 같아요. 문제가 술술 잘 풀리면 더 재미있잖아요. 추리력을 요하는 문제도 있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