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 녀석도 차를 좋아해서 이 책을 보여주었답니다. 제 아들 녀석이 유아는 아니지만 차가 나오는 책이라 좋아할 것 같아서요. 책의 맨 마지막 장에는 책 주인의 사진을 붙일 수 있는 자리도 있답니다. 멋지네요. 귀여운 그림이 돋보이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