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이 유명한 분이죠. 이 분의 이름 덕분에 이런 책들이 자주 나오고 있는 모양입니다. 시는 이 양반 시에, 그림은 우리나라 작가님들이 그려 넣은 기획책이죠. 이런 스타일의 책, 별로 안 좋네요. 앞 뒤 책표지는 참 독특합니다. 은색에 녹색 별, 녹색에 은색별이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