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는 루이입니다. 슬플 때도, 기쁠 때도 엄마, 아빠의 사랑 뽀뽀만 있으면 루이는 행복하네요. 유아들이 읽기 좋도록 코팅이 되어 있는 책이네요. 물을 엎질러도 끄떡없습니다. 그림도 단순, 깔끔, 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