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도서를 반환하지 않으려는 프랑스, 서로의 국가 이익, 필요에 의한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있네요. 우리 것을 빼앗긴 우리 잘못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참 어려운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나라에 문화재를 돌려주려는 프랑스 도서관 관장의 죽음으로부터 사건은 시작됩니다. 입양한 딸이 키를 쥐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표기한 미국이 떠오르네요. 어떻게 해결해야 싶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