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않을래
스테판 보넨 지음, 이선미 옮김 / 큰나(시와시학사) / 2008년 5월
평점 :
절판


아이들도 지치고 힘들 때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시체놀이"하고 싶을 때도 있잖아요. 게다가 요즘 아이들은 어른들 못지 않게 바쁘기 때문에 이런 때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공감이 되네요. 아이들을 좀 심적으로 편하게 해줄 필요가 있다는 것, 아이들도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해주는 책입니다. 어떻게 해주는 것이 아이들을 위하는 것인지 생각해 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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