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 행복한 오기사의 스페인 체류기
오영욱 지음 / 예담 / 2006년 7월
평점 :
품절


오기사라는 닉네임은 아마 이 분이 건축 관련 일을 하시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 아닌가 싶네요. 사진도 볼만하구요, 만화도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스펜인이 우리나라와 가장 비슷한 분위기를 가진 나라라고 하던데 저도 스페인에는 꼭 가보고 싶어요. 전직 아나운서 손미나 씨가 쓴 스페인 책도 읽고 싶은데, 이 책을 먼저 보게 되었네요.  저도 여행을 많이 하면서 견문을 넓히고 싶은데 어렵네요. 오기사 님의 다른 책도 기대해 볼께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