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 나타났다 난 책읽기가 좋아
다니엘 포세트 지음, 최윤정 옮김, 에르베 르 고프 그림 / 비룡소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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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동물들이 놀라 펄쩍펄쩍 뜁니다. 괴물 때문에 놀라서요. 그 괴물의 정체는 뭘까요? 아주 간단합니다. 난 책읽기가 좋아 1단계 책이니 재미있고 단순합니다. 어렵지 않아서 아이들이 글씨책에 적응하는데 아주 좋겠습니다.

동물들이 하나씩 하나씩 등장하니까 아이들이 더 좋아하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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