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안 걸리고 사는 법 - 미러클 엔자임이 수명을 결정한다
신야 히로미 지음, 이근아 옮김 / 이아소 / 2006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의 소제목을 훓어보시면 "오늘 밤의 불고기보다 10년 후의 건강이다"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지금 당장 밤 늦은 시간이라도  맛난 음식을 먹으면 입은 즐겁지만 몸은 힘들어 할 것이 분명합니다. 밤새 소화시키느라 힘들 제 몸하고, 쌓인 지방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건강하게 사는 법은 모든 것이 생활 습관에 달렸다고 하는데 공감합니다.이 책에서는 엔자임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는데요 엔자임은 우리 몸에 필요한 효소들을 말한다고 합니다.

저도 과식을 많이 했는데요, 이제는 제 위를 좀 쉬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도 들구요, 일을 조금만 시켜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몸을 편하게 해주고 싶어져요. 그래서 이런 책을 보게 되는가 봅니다.  위상, 장상이라는 말도 나오는데요, 위의 상태, 모양, 장의 상태, 모양이 좋아야 오래 산다는 말입니다. 요즘은 내시경이나 초음파로 찍어보면 다 알잖아요.

이 책 읽으시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는데 노력을 하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